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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
엿장수 마음대로[맘대로]
뜻
엿장수가 엿을 마음대로 늘이듯이 무슨 일을 자기 마음대로 이랬다저랬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깡패 학생이 되든, 공부 버러지가 되든, 고학생 노릇을 하든 무제한의 자유가 주어져 있는 셈이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엿장수 마음대로였다. 《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예문: 이게 다 뭣들 하는 수작이야! 감투 쓰고 안 쓰고 엿장수 맘대론가? 《윤흥길, 날개 또는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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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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