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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밉다니까 작두로 이마를 밀어 달란다
뜻
『북한어』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의 북한 속담.
미워하는 중이 고깔을 바로 써도 미운데 오히려 모로 삐딱하게 쓰고 이렇게 멋을 부렸는데도 미운가 하고 묻는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
=미운 벌레 모로 긴다.
=밉다니까 떡 사먹으면서 서방질한다.
=흉한 벌레 모로 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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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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