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ㅅ(완)

[관용구] 손사래(를) 치다

니들이게맛을아냐 2021. 5. 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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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

 손사래(를) 치다

 

 거절이나 부인을 하며 손을 펴서 마구 휘젓다.

 예문: 그는 전작이 있다고 손사래를 치다가 잔을 받아 들었다. 《한승원, 해일》

 예문: 뭔가 보여 달라고 독촉이 성화같은 구경꾼들을 향해 야바위꾼은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김주영, 외촌장 기행》

 

 

 

 

 

 

손사래(를) 치다 보이스아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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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래(를) 치다 보코드.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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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