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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관용구/ㅂ(완)455

[관용구] 뿔을 세우다 관용구 뿔을 세우다 뜻 「「북한어」」 몹시 고집을 부리다. 예문: 뿔을 세우고 말을 안 듣다. 《선대》 예문: 그러나 금녀의 옹고집이 이렇게까지 뿔을 세우고 일어날 줄은 몰랐다. 《백일홍, 선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8.
[관용구] 뿔(이) 솟다 관용구 뿔(이) 솟다 뜻 「「북한어」」 화가 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동북변으로 따라가겠다고 떼를 쓰다가 거절을 당한 놉쇠가 뿔이 솟아 내빼 버리는 통에 할 수 없이 명록이를 대신 섬에 데리고 갔던 것이였다. 《높새바람, 선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8.
[관용구] 뿌리 뽑히다 관용구 뿌리 뽑히다 뜻 어떤 것이 생겨 나고 자랄 수 있는 근원이 없어지다. 예문: 굵직한 두목들이 잡혀 들어가서 범죄 조직은 이미 뿌리 뽑힌 거나 다름없었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8.
[관용구] 뿌리(를) 뽑다 관용구 뿌리(를) 뽑다 뜻 어떤 것이 생겨 나고 자랄 수 있는 근원을 없애 버리다. 예문: 부정부패를 뿌리 뽑자!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8.
[관용구] 뿌리(가) 빠지다 관용구 뿌리(가) 빠지다 뜻 근원까지 없어져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게 되다. 예문: 아마도 우리나라를 송두리째 달라든지, 백 년 오백 년을 두고 뿌리가 빠지도록 빚을 갚으라고 할 것이다. 《유주현, 대한 제국》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8.
[관용구] 뿌리(가) 깊다 관용구 뿌리(가) 깊다 뜻 어떤 일이나 사물의 연유하는 바가 오래다. 예문: 유교 사상이 뿌리 깊게 남아 있다. 예문: 그들 사이는 뿌리 깊은 원한 관계이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8.
[관용구] 뼛골에 사무치다 관용구 뼛골에 사무치다 뜻 =골수에 사무치다. 예문: 원한이 뼛골에 사무친 사람은 평생 복수만을 생각한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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