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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관용구/ㅊ(완)108

[관용구] 침이 마르다 관용구 침이 마르다 뜻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대하여 거듭해서 말하다. =입에 침이 마르다. =입이 닳다. =입이 마르다. =혀가 닳다. 예문: 아내 자랑에 침이 마르다. 예문: 하객들은 신랑 신부의 인물이 빼어나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다. 예문: 그는 채권자에게 한 번만 봐 달라고 침이 마르도록 사정했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29.
[관용구] 침식을 잊다 관용구 침식을 잊다 뜻 어떤 일에 열중하다. 예문: 그는 침식을 잊고 밤늦도록 불을 밝히며 공부에 전념했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28.
[관용구] 침 발라 놓다 관용구 침 발라 놓다 뜻 자기 소유임을 표시하다. 예문: 내가 침 발라 놓은 고기에 손댈 생각은 하지 마라.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27.
[관용구] 침략의 칼을 갈다 관용구 침략의 칼을 갈다 뜻 「「북한어」」 남의 나라에 쳐들어가기 위한 전쟁을 준비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26.
[관용구] 침(을) 삼키다[흘리다] 관용구 침(을) 삼키다[흘리다] 뜻 「1」 음식 따위를 몹시 먹고 싶어 하다. 예문: 그들은 진수성찬을 보고 침을 삼켰다. 「2」 자기 소유로 하고자 몹시 탐내다. 예문: 언니하고 형부가 이 도련님을 두고 얼마나 침을 삼켰는지 아마 부인은 모르실 거예요. 《박경리, 토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23.
[관용구] 침(을) 뱉다 관용구 침(을) 뱉다 뜻 아주 치사스럽게 생각하거나 더럽게 여기어 돌아보지도 아니하고 멸시하다. 예문: 그들을 동정하고 싶은 생각보다는 더럽다고 침을 뱉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채만식, 탁류》 예문: 세상 사람들은 패륜이라고 침을 뱉을 사건에 개입되어···. 《유주현, 하오의 연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22.
[관용구] 침(을) 놓다[주다] 관용구 침(을) 놓다[주다] 뜻 강하게 알리거나 요구를 나타내면서 꼼짝 못 하게 하다. 예문: 선생님은 다시 떠들면 벌을 주겠다고 아이들에게 침을 놓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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