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ㅊ(완)108 [관용구] 칠성판을 지다 관용구 칠성판을 지다 뜻 「1」 사람이 죽거나 죽게 되다. 「2」 죽음을 무릅쓰고 사지에 들어가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19. [관용구] 칠성판에 오르다 관용구 칠성판에 오르다 뜻 「「북한어」」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18. [관용구] 칠석물(이) 지다 관용구 칠석물(이) 지다 뜻 칠석날에 비가 와서 큰물이 지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17. [관용구] 칠색 팔색(을) 하다 관용구 칠색 팔색(을) 하다 뜻 매우 질색을 하다. 예문: 그는 칠색 팔색을 하며 아니라고 말했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16. [관용구] 친정 일가 같다 관용구 친정 일가 같다 뜻 남이지만 흉허물이 없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15. [관용구] 칙사 대접 관용구 칙사 대접 뜻 극진하고 융숭한 대접을 이르는 말. 예문: 오거무의 진가가 제대로 나타났다. 몇만 냥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배였다. 그래서 전봉준은 오거무가 올 때마다 칙사 대접을 했다. 《송기숙, 녹두 장군》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13. [관용구] 치차와 같이 맞물리다 관용구 치차와 같이 맞물리다 뜻 「「북한어」」 연관된 모든 일들이 서로 밀착되어 계획적으로 빈틈없이 진행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10. 12. 이전 1 2 3 4 5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