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ㅅ(완)585 [관용구] 씻은 듯이 관용구 씻은 듯이 뜻 아주 깨끗하게. 예문: 병이 씻은 듯이 낫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22. [관용구] 씻은 듯 부신 듯 관용구 씻은 듯 부신 듯 뜻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아주 깨끗하게 없어진 모양을 이르는 말. 예문: 이제는 모든 시름이 씻은 듯 부신 듯 가시고, 오직 장래에는 광명과 희망이 찬란하게 눈을 부시게 하리라 싶었다. 《이기영, 봄》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22. [관용구] 씨알이 먹히지 않다 관용구 씨알이 먹히지 않다 뜻 =씨도 먹히지 않다. 예문: 나의 변명은 그녀에게 씨알이 먹히지 않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22. [관용구] 씨알이 먹다 관용구 씨알이 먹다 뜻 말이나 행동이 조리에 맞고 실속이 있다. 예문: 제법 씨알 먹은 소리도 조용조용히 말할 줄 알고···. 《김승옥, 동두천》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22. [관용구] 씨알머리(가) 없다 관용구 씨알머리(가) 없다 뜻 (속되게) 「1」 실속이 없거나 하찮다. 예문: 씨알머리 없는 농담을 주고받을 상대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일었다. 《이병주, 행복어 사전》 「2」 생각이나 줏대가 없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22. [관용구] 씨알머리(가) 박히다 관용구 씨알머리(가) 박히다 뜻 '씨알이 먹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22. [관용구] 씨를 붙이다 관용구 씨를 붙이다 뜻 땅에 씨를 심어 싹을 틔우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22. 이전 1 2 3 4 ··· 8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