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ㅎ(완)276 [관용구] 힘을 올리다 관용구 힘을 올리다 뜻 힘을 내어 돋우다. 예문: 오주가 여러 차례 한편씩 번갈아 비틀어 보았으나 다리가 잘 퉁겨지지 아니하여 마침내 양편을 한꺼번에 비틀려고 두 팔에 다 같이 힘을 올렸다. 《홍명희, 임꺽정》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4. 15. [관용구] 힘을 돌리다 관용구 힘을 돌리다 뜻 어떤 일을 이루려고 거기에 노력을 들이다. 예문: 외부에 힘을 돌리기는커녕 눈을 돌릴 겨를도 없을 거요. 《박경리, 토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4. 15. [관용구] 힘을 넣다 관용구 힘을 넣다 뜻 「「북한어」」 어떤 일을 이루려고 시간, 노력, 자금 따위를 투입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4. 15. [관용구] 흰 눈으로 보다 관용구 흰 눈으로 보다 뜻 업신여기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다. 예문: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는 그였기에 주변 사람 모두 그를 흰 눈으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4. 15. [관용구] 희망의 등대 관용구 희망의 등대 뜻 「1」 앞날에 대한 희망을 주는 마음의 기둥이나 지탱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북한어」」 나아가야 할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히어 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4. 14. [관용구] 희극을 놀다 2 관용구 희극을 놀다 2 뜻 「「북한어」」 실없이 익살스러운 행동을 하다. 예문: 오락회도 아닌데 아무 데서나 희극을 놀아서야 쓰나. 《선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4. 14. [관용구] 희극을 놀다 1 관용구 희극을 놀다 1 뜻 「「북한어」」 웃음거리가 될 만한 행동을 하여 사람들을 웃기다. 예문: 겨울에 스케트를 타는 게 그래 희극을 노는 건가? 나이가 많을수록 운동을 해야 돼. 《선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4. 13. 이전 1 2 3 4 ··· 4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