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ㄴ(완)345 [관용구] 늦줄(을) 주다 관용구 늦줄(을) 주다 뜻 「「북한어」」 '늑줄(을) 주다'의 북한 관용구.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13. [관용구] 늦줄(을) 놓다 관용구 늦줄(을) 놓다 뜻 「「북한어」」 긴장을 풀어 늦추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13. [관용구] 능지(가) 되다 관용구 능지(가) 되다 뜻 매를 몹시 맞아 몸을 가눌 수 없게 되다. 예문: 그는 송 첨지 큰아들 치백이한테 은가락지를 얻어 낀 것이 탄로 나서 남술이한테 능지가 되도록 뚜드려 맞았다. 《이기영, 봄》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13. [관용구] 능라도 수박 같다 관용구 능라도 수박 같다 뜻 맛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13. [관용구] 늙은이 뱃가죽 같다 관용구 늙은이 뱃가죽 같다 뜻 물건이 쭈글쭈글하다. 예문: 늙은이 뱃가죽 같은 피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13. [관용구] 늘어지게 자다 관용구 늘어지게 자다 뜻 피로가 풀리도록 실컷 자다. 예문: 한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가뿐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12. [관용구] 늘고 줄고 하다 관용구 늘고 줄고 하다 뜻 융통성이 있다는 말.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12. 이전 1 2 3 4 ··· 5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