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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관용구/ㄷ(완)418

[관용구] 띠를 풀어 놓다 관용구 띠를 풀어 놓다 뜻 「「북한어」」 마음을 푹 놓다. 예문: 띠를 풀어 놓고 이야기하다. 《선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1.
[관용구] 뜻(이) 맞다 관용구 뜻(이) 맞다 뜻 「1」 서로 생각이 같다. 예문: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일하다. 「2」 서로 마음에 들다. 예문: 언제 시부모를 보고 시집갔던? 너희들만 뜻 맞아 살면 그만이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1.
[관용구] 뜻(을) 세우다 관용구 뜻(을) 세우다 뜻 장래의 목표를 마음에 품고 결심하다. 예문: 그는 대학 졸업 후에 판사가 될 뜻을 세우고 열심히 공부했다. 예문: 선생은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할 인재를 기르는 일에 일생을 바치기로 뜻을 세웠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1.
[관용구] 뜻(을) 받다 관용구 뜻(을) 받다 뜻 남의 뜻을 이어받아서 그대로 따라 하다. 예문: 아버지의 뜻을 받아 가업을 물려받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1.
[관용구] 뜸(을) 들이다 관용구 뜸(을) 들이다 뜻 일이나 말을 할 때에, 쉬거나 여유를 갖기 위해 서둘지 않고 한동안 가만히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그렇게 뜸 들이지만 말고 빨리 말해. 예문: 배도수 씨는 그 문제를 먼저 언급하지 못한 점이 미안하다는 듯 실소를 흘리고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차분한 목소리로 과거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김원일, 노을》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1.
[관용구] 뜬구름(을) 잡다 관용구 뜬구름(을) 잡다 뜻 막연하거나 허황된 것을 좇다. =구름(을) 잡다. 예문: 뜬구름을 잡겠다고 어려서부터 객지로만 떠돌며 보낸 지난 세월의 덧없음이 불현듯 그의 가슴을 때렸다. 《윤흥길, 완장》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1.
[관용구] 뜨거운 맛을 보다 관용구 뜨거운 맛을 보다 뜻 호된 고통이나 어려움을 겪다. 예문: 그래 뜨거운 맛을 봐야만 정신을 차리겠단 말이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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