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ㅊ(완)108 [관용구] 치(를) 떨다 관용구 치(를) 떨다 뜻 「1」 매우 인색하여 내놓기를 꺼리다. 예문: 기방에선 시퍼런 지전을 물 쓰듯 하다가도 인력거 삯은 고린전 한 푼에 치를 떠는 건 영락없이 개성상인이라는군. 《박완서, 미망》 「2」 몹시 분해하거나 지긋지긋해하다. =이(를) 떨다. 예문: 잇단 범죄 사건에 치 떠는 국민들. 예문: 뼈 아픈 배신감에 치를 떨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9. 28. [관용구] 치(가) 떨리다 관용구 치(가) 떨리다 뜻 참을 수 없이 몹시 분하거나 지긋지긋하다. =이(가) 떨리다. 예문: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치 떨려. 예문: 무슨 죄가 있다고 사람을 갖다가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죽여 놓는지,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분하고 치가 떨렸다. 《하근찬, 야호》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9. 24. [관용구] 출사표를 던지다 관용구 출사표를 던지다 뜻 경기, 경쟁 따위에 참가 의사를 밝히다. =출사표를 내다. 예문: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모두 7명이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9. 21. [관용구] 출사표를 내다 관용구 출사표를 내다 뜻 =출사표를 던지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9. 20. [관용구] 축은 축대로 붙다 관용구 축은 축대로 붙다 뜻 「「북한어」」 서로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고 사귀게 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9. 18. [관용구] 축(을) 받다 관용구 축(을) 받다 뜻 「「북한어」」 근심이나 병으로 몸이 약해져 살이 빠지다. 예문: 몸이 어떻게 축을 받았는지 제힘으로는 가누지도 못했다. 《축원, 선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9. 16. [관용구] 추렴(을) 들다 관용구 추렴(을) 들다 뜻 「1」 추렴하는 데에 끼다. 「2」 남들이 말하는 데 한몫 끼어 말하다. 예문: 그녀는 그들의 대화에 끌리어 자기도 한 추렴을 들고 싶었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9. 15.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