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관용구/ㅊ(완)

[관용구] 침이 마르다

by 니들이게맛을아냐 2020. 10. 29.
728x90

관용구

 침이 마르다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대하여 거듭해서 말하다.

=입에 침이 마르다.

=입이 닳다.

=입이 마르다.

=혀가 닳다.

 예문: 아내 자랑에 침이 마르다.

 예문: 하객들은 신랑 신부의 인물이 빼어나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다.

 예문: 그는 채권자에게 한 번만 봐 달라고 침이 마르도록 사정했다.

 

 

 

 

 

 

침이 마르다 보이스아이.hwp
0.01MB
침이 마르다 보코드.bmp
0.01MB
침이 마르다 점역본.hwp
0.01MB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관용구 > ㅊ(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용구] 침식을 잊다  (0) 2020.10.28
[관용구] 침 발라 놓다  (0) 2020.10.27
[관용구] 침략의 칼을 갈다  (0) 2020.10.26
[관용구] 침(을) 삼키다[흘리다]  (0) 2020.10.23
[관용구] 침(을) 뱉다  (0) 2020.10.22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