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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관용구/ㅍ(완)

[관용구] 피와 살이 되다

by 니들이게맛을아냐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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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

 피와 살이 되다

 

 지식이나 영양분 따위가 완전히 소화되어 자기 것이 되다.

 예문: 내가 지금 이르는 말은 장차 너에게 다 피와 살이 될 터이니 명심하여라.

 예문: 그때의 고생했던 경험이 내겐 피와 살이 되어 인생의 어려움을 만날 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었다.

 

 

 

 

 

 

피와 살이 되다 보이스아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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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살이 되다 보코드.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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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살이 되다 점역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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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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