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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피짚에도 밸이 있고 깨묵에도 씨가 있다
뜻
『북한어』 모든 물건에 다 속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고 잠자코 있는 사람도 다 자기의 속마음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함부로 업신여기거나 허술히 대하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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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짚에도 밸이 있고 깨묵에도 씨가 있다 보이스아이.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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