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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다리 부러진 장수 집 안에서 큰소리친다
뜻
『북한어』 '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의 북한 속담.
=이불 속[안]에서 활개 친다.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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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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