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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속담/ㄴ(완)

[속담] 늙은 중이 먹을 간다

by 니들이게맛을아냐 201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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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늙은 중이 먹을 간다

 

 별로 하는 일이 없이 한가하게 앉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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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중이 먹을 간다 보이스아이.hwp

 

늙은 중이 먹을 간다 보코드.bmp

 

늙은 중이 먹을 간다 점역본.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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