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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속담/ㄴ(완)

[속담]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by 니들이게맛을아냐 201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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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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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보이스아이.hwp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보코드.bmp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점역본.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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