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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늦은 밥 먹고 파장(罷場) 간다
뜻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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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보이스아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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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점역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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