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속담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뜻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xi5
eo;q ;nj@u ,i?d3n s4i["s.qi
,i['
,]j3 l"<5o ,i?o e?@u ,o4[co,$ .o5.o' eo;q
;nje*,s ,i?d3n cs5s.qicz ,i['["u" l"o"! .1
<1e*,siu o1^m"s eu"[cz ;nj@u [5j%7j@n .n +a,o5! ^m"ocz @]m"! ^o,@ucz e14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보이스아이.hwp
0.01MB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점역본.hwp
0.01MB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보코드.bmp
0.01MB
'속담 > ㅁ(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담]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0) | 2018.06.27 |
---|---|
[속담] 민심은 천심 (0) | 2018.06.27 |
[속담] 미친 중놈 집 헐기다 (0) | 2018.06.27 |
[속담] 미친 사람의 말에서도 얻어들을 것이 있다 (0) | 2018.06.26 |
[속담] 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 (0) | 2018.06.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