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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속담/ㅁ(완)

[속담]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by 니들이게맛을아냐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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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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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보이스아이.hwp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보코드.bmp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점역본.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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