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속담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뜻
「1」 밀기름 그릇만 한 작은 그릇에 밥을 담고 귀이개만 한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는 뜻으로, 세상이 망하게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사람이 매우 잘거나 약아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xi5
eo1@o"[5 ,r=n ^b! .os @mro@r"u ds,s e?@n/i
,i['
8#a0 eo1@o"[5 @["['e3 j3 .az @["['n ^b! i5@u
@mro@re3 j3 ,m9$"<a["u dse?czicz ,i['["u" ,nl7o e7j@n iye* o/! @yl7e7;[aj3 .o'! ^o%.?["u o"[cz
e14
8#b0 l"<5o erm .1@sc >a<,^.:/[5! ^o%.?["u o"[cz
e14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보이스아이.hwp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보코드.bmp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점역본.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보코드.bmp
0.01MB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점역본.hwp
0.01MB
밀기름 새옹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보이스아이.hwp
0.01MB
'속담 > ㅁ(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담] 밀밭도 못 지나간다 (0) | 2018.06.28 |
---|---|
[속담] 밀물에 꺽저기 뛰듯 (0) | 2018.06.27 |
[속담] 밀가루 장사 하면 바람이 불고 소금 장사 하면 비가 온다 (0) | 2018.06.27 |
[속담]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0) | 2018.06.27 |
[속담] 믿던 발에 돌 찍힌다 (0) | 2018.06.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