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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뜻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밭도 못 지나간다.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1」.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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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점역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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