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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속담/ㄷ(완)

[속담] 똥 진 오소리

by 니들이게맛을아냐 2018.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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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똥 진 오소리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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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진 오소리 보이스아이.hwp

 

똥 진 오소리 보코드.bmp

 

똥 진 오소리 점역본.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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