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속담
시다는데 초를 친다
뜻
가뜩이나 신 데다 초까지 또 친다는 뜻으로, 일이 엎친 데 덮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xi5
,oiczin ;u"! ;qi
,i['
$,i[aoc ,q ini ;u,$.o ,iu ;qicz ,i['["u" o1o
s4;q in is4;q @]m"! ^o%.?["u o"[cz e14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시다는데 초를 친다 점역본.hwp
0.01MB
시다는데 초를 친다 보이스아이.hwp
0.01MB
시다는데 초를 친다 보코드.bmp
0.01MB
'속담 > ㅅ(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담] 시든 호박잎 같은 소리 (0) | 2018.07.30 |
---|---|
[속담] 시든 배추 속잎 같다 (0) | 2018.07.30 |
[속담] 시누 하나에 바늘이 네 쌈 (0) | 2018.07.30 |
[속담] 시누이 하나가 벼룩이 닷 되 (0) | 2018.07.29 |
[속담] 시누이올케 춤추는 가운데 올케 못 출까 (0) | 2018.07.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