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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썩은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뜻
『북한어』
「1」 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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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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