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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엎질러진] 물이다
뜻
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쏟아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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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엎질러진] 물이다 점역본.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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