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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쑥구렝이 담 넘어가듯
뜻
『북한어』 '구렁이 담 넘어가듯'의 북한 속담.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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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쑥구렝이 담 넘어가듯 점역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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