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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뜻
「1」 =개살구도 맛 들일 탓.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신 배도 맛 들일 탓.
「2」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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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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