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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뜻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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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나 가는 데 강철 보코드.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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