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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ㄴ(완)

[속담]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by 니들이게맛을아냐 201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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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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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는 데 강철 보코드.bmp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보이스아이.hwp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점역본.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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