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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뜻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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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보이스아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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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점역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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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년이 보코드.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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