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속담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뜻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
미워하는 중이 고깔을 바로 써도 미운데 오히려 모로 삐딱하게 쓰고 이렇게 멋을 부렸는데도 미운가 하고 묻는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
=미운 벌레 모로 긴다.
=흉한 벌레 모로 긴다.
,xi5
eobico,$ ,i? l e?[e*,s ,s^7.o1j3i
,i['
33eog .m7cu5o @u,$1 eu"u ,,[@u o"riu eob,u j3i4
eopjcz .m7o @u,$1! ^"u ,,siu eogin ujo": eu"u
,^o,iaj@n ,,[@u o"s0@n es'! ^m":/cziniu eog$ j@u em9czicz ,i['["u" eog _so ismais eog .o'e3 @u1"<
j5! ^o%.?["u o"[cz e14
33eog ecm"<$ .ma.s'@v7on o .maqi4
33eog ^t"n eu"u @qi4
33j%7j3 ^t"n eu"u @qi4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점역본.hwp
0.01MB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보이스아이.hwp
0.01MB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보코드.bmp
0.01MB
'속담 > ㅁ(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담] 밉다니까 작두로 이마를 밀어 달란다 (0) | 2018.06.29 |
---|---|
[속담] 밉다니까 마주 선다 (0) | 2018.06.29 |
[속담] 밉다니까 돈 꿔 달란다 (0) | 2018.06.28 |
[속담] 밉다고 차 버리면 떡고리에 자빠진다 (0) | 2018.06.28 |
[속담] 밀양 싸움 (0) | 2018.06.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