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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쌀에서 좀 난다
뜻
『북한어』
「1」 '갗에서 좀 난다 「1」'의 북한 속담.
가죽을 쏠아 먹는 좀이 가죽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그 자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갗에서 좀 난다 「2」'의 북한 속담.
가죽에 좀이 나서 가죽을 다 먹게 되면 결국 좀도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형제간이나 동류끼리의 싸움은 양편에 다 해로울 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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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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