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속담
쌀 주머니를 들고[메고] 다닌다
뜻
『북한어』 쌀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동냥하러 다닌다는 뜻으로, 쌀을 꾸러 다니거나 빌어먹으러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xi5
,l1 .mesco"! i!@u8'en@u,0 icqi
,i['
8^maj3s0 ,l1."m"! i!@u :@o.s@o i=c>7j"s icqicz
,i['["u" ,l1! ,@m"s ico@sc ^o1se?["s ico5!
^o%.?["u o"[cz e14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쌀 주머니를 들고[메고] 다닌다 점역본.hwp
0.01MB
쌀 주머니를 들고[메고] 다닌다 보코드.bmp
0.01MB
쌀 주머니를 들고[메고] 다닌다 보이스아이.hwp
0.01MB
'속담 > ㅅ(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담] 쌈짓돈이 주머닛돈 (0) | 2018.08.10 |
---|---|
[속담] 쌀 한 알 보고 뜨물 한 동이 마신다 (0) | 2018.08.10 |
[속담]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0) | 2018.08.10 |
[속담] 쌀에서 좀 난다 (0) | 2018.08.10 |
[속담] 쌀에서 뉘 고르듯 (0) | 2018.08.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