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속담/ㅅ(완)

[속담]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by 니들이게맛을아냐 2018. 8. 11.
728x90

속담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xi5

 ,,!@rn $ ^m8@u $3n $ ^m8czi

 

,i['

33$3n ^m8s/i ,,!@r8':5h=,0n ^m8s/i j3i4

 .@on@n .u@[5o"<iu ooao iye* .o.u sb'o od*n ^m8s/i .sd*n ^m8s/i j5! ^o%.?["u o"[cz e14

33$3n $ ^m8@u ,,!@r8':5h=,0n $ ^m8czi4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보이스아이.hwp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보코드.bmp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점역본.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보이스아이.hwp
0.01MB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보코드.bmp
0.01MB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점역본.hwp
0.01MB

'속담 > ㅅ(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담] 씨가 따로 있나  (0) 2018.08.11
[속담]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0) 2018.08.11
[속담] 쓸개 빠진 놈  (0) 2018.08.11
[속담] 쓴 오이 한 개 안 준다  (0) 2018.08.11
[속담] 쓴 약이 더 좋다  (0) 2018.08.11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