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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뜻
『북한어』
「1」 기술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할 줄 모르면서 재료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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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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