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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ㅅ(완)

[속담]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by 니들이게맛을아냐 201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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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북한어』

 「1」 기술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할 줄 모르면서 재료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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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보이스아이.hwp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보코드.bmp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점역본.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점역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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