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ㄱ(완)791 [관용구] 끗발(이) 세다 관용구 끗발(이) 세다 뜻 「1」 노름 따위에서, 좋은 끗수가 잇따라 나오다. =끗발(이) 좋다 「1」. 예문: 오늘 자네 끗발이 세서 나는 돈 한 푼 따지 못했어. 「2」 (속되게) 세도나 기세가 당당하다. =끗발(이) 좋다 「2」. 예문: 병장 끗발이 세나 하사 끗발이 세나 한번 볼래?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2. [관용구] 끌로 박은 듯 관용구 끌로 박은 듯 뜻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꼿꼿하게 서 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그는 정거장에서 어머니를 기다리며 몇 시간째 끌로 박은 듯 꼼짝 않고 서 있었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2. [관용구] 끈이 길다 관용구 끈이 길다 뜻 「「북한어」」 남모르게 하는 일이 너무 오래 계속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2. [관용구] 끈(이) 붙다 관용구 끈(이) 붙다 뜻 붙들고 살아갈 길이 생기다. 예문: 겨우 끈이 붙었으니 이제는 밥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2. [관용구] 끈(이) 떨어지다 관용구 끈(이) 떨어지다 뜻 붙들고 살아가던 길이 끊어지다. 예문: 병들고 직장까지 잃게 된 그는 이제 끈이 떨어진 신세이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2. [관용구] 끈(을) 잡다 관용구 끈(을) 잡다 뜻 「「북한어」」 의지하고 살아갈 길을 마련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2. [관용구] 끈(을) 붙이다 관용구 끈(을) 붙이다 뜻 살아갈 길을 마련하여 주다. 예문: 네가 끈을 붙이면 나는 더 바랄 것이 없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2. 이전 1 2 3 4 5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