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ㄱ(완)791 [관용구] 꼭지가 무르다 관용구 꼭지가 무르다 뜻 기회가 완전히 무르익다. 예문: 이젠 완전히 꼭지가 물렀으니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1. [관용구] 꼭지(를) 따다 관용구 꼭지(를) 따다 뜻 처음으로 시작하다. 예문: 혼례의 첫날은 지나고 부부의 생활은 꼭지를 땄던 것이다. 《이희승, 벙어리 냉가슴》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1. [관용구] 꼭뒤에 피도 안 마르다 관용구 꼭뒤에 피도 안 마르다 뜻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예문: 꼭뒤에 피도 안 마른 놈이 벌써부터 담배를 피우다니.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1. [관용구] 꼭뒤(를) 질리다 관용구 꼭뒤(를) 질리다 뜻 =꼭뒤(를) 눌리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1. [관용구] 꼭뒤(를) 지르다 관용구 꼭뒤(를) 지르다 뜻 「1」 =꼭뒤(를) 누르다. 예문: 민홍은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꼭뒤를 지르듯 자신을 압박해 오는 벽시계의 초침 소리에 신경이 몹시 쓰이는 터였다. 《김소진, 열린 사회와 그 적들》 「2」 앞질러 가로채서 말하거나 행동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1. [관용구] 꼭뒤(를) 눌리다 관용구 꼭뒤(를) 눌리다 뜻 세력이나 힘에 눌리다. =꼭뒤(를) 질리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1. [관용구] 꼭뒤(를) 누르다 관용구 꼭뒤(를) 누르다 뜻 세력이나 힘이 위에서 누르다. =꼭뒤(를) 지르다 「1」. 예문: 당장에라도 누가 잡아갈 듯한 강박감이 노상 꼭뒤를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유현종, 들불》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7. 1. 이전 1 ··· 4 5 6 7 8 9 10 ··· 11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