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ㅈ(완)324 [관용구] 짝(을) 맞추다 관용구 짝(을) 맞추다 뜻 혼인을 시켜 부부가 되게 하다. 예문: 옆집 처녀와 짝을 맞추어 주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2. [관용구] 짚둥우리(를) 태우다 관용구 짚둥우리(를) 태우다 뜻 학정을 한 고을 수령을 짚둥우리에 실어 지경 밖으로 쫓아내다. 예문: 백성들이 들고일어나서 아우성을 치고 수령 놈들 짚둥우리를 태웠네. 《송기숙, 녹두 장군》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2. [관용구] 짚둥우리(를) 타다 관용구 짚둥우리(를) 타다 뜻 학정을 한 고을 수령이 짚둥우리에 실려 지경 밖으로 쫓겨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2. [관용구] 짚고 넘어가다 관용구 짚고 넘어가다 뜻 어떤 일을 따질 것은 따지고 넘어가다. 예문: 이건 분명히 짚고 넘어갈 문제이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1. [관용구] 짓(이) 나다 관용구 짓(이) 나다 뜻 「1」 흥겹거나 익숙하여져서 하는 행동에 절로 멋이 나다. 예문: 콧노래에 짓이 나서 어깨춤을 춘다. 예문: 일을 시키래서가 아니라 제가 저절로 짓이 나면 아무도 못 말렸습죠. 《박완서, 미망》 「2」 어떤 버릇 따위가 행동으로 드러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1. [관용구] 짓(을) 내다 관용구 짓(을) 내다 뜻 「1」 흥에 겨워 마음껏 멋을 내다. 「2」 어떤 버릇 따위를 행동으로 드러내다. 「3」 「「북한어」」 (낮잡는 뜻으로) 말썽을 일으키거나 사고를 내다. 예문: 암만해도 이 사람이 무슨 짓을 내는 모양이로군. 《용광로는 숨 쉰다, 선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5. 1. [관용구] 집(이) 나다 관용구 집(이) 나다 뜻 「1」 팔고 살 집이 생기다. 예문: 오늘 어디 집 난 데 없나 보러 갈 생각이다. 「2」 바둑에서, 집이 되다. 예문: 흑이 두 집이 난 후부터 백의 공격이 실익을 거두지 못했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1. 4. 28. 이전 1 2 3 4 5 6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