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ㅋ(완)86 [관용구] 콩대우(를) 파다 관용구 콩대우(를) 파다 뜻 이른 봄에 보리, 밀, 조 따위를 심은 밭이랑 사이사이에 콩을 드문드문 호미로 파서 심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8. 5. [관용구] 콩노굿 일다 관용구 콩노굿 일다 뜻 콩의 꽃이 피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8. 3. [관용구] 콩나물 박히듯 관용구 콩나물 박히듯 뜻 무엇이 빼곡히 들어선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크고 작은 집들이 빈틈없이 시루에 콩나물 박히듯 즐비하게 들어섰는데···. 《이기영, 신개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8. 2. [관용구] 콩가루(가) 되다 관용구 콩가루(가) 되다 뜻 「1」 어떤 물건이 완전히 부서지다. 예문: 유리잔이 떨어져 콩가루가 되었다. 예문: 발밑에는 콩가루가 된 유리 조각이 이 가는 소리를 내며 밟혀서 소름이 끼치고···. 《염상섭, 취우》 「2」 집안이나 어떤 조직이 망하다. 예문: 그 회사는 부도가 나서 콩가루가 되었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7. 31. [관용구] 콧잔등이 간지럽다 관용구 콧잔등이 간지럽다 뜻 남을 놀리느라고 속이고도 그렇지 아니한 체하려니까 웃음을 참기가 어렵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7. 28. [관용구] 콧방귀를 뀌다 관용구 콧방귀를 뀌다 뜻 아니꼽거나 못마땅하여 남의 말을 들은 체 만 체 말대꾸를 아니 하다. 예문: 목을 베어 간다는 위협쯤엔 콧방귀를 뀔 정도로 실감이 가지 않았지만···. 《신상웅, 심야의 정담》 예문: 전에는 점쟁이 말이라면 콧방귀부터 뀌었었는데 일이 묘하게 아귀가 맞다 보니 꼭 우연이라고만 생각할 수가 없을 것 같고···. 《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7. 23. [관용구] 콧방(을) 맞다 관용구 콧방(을) 맞다 뜻 (속되게) 「1」 핀잔을 맞다. 「2」 무안을 당하거나 거절을 당하다. 예문: 그 친구가 여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가 콧방을 맞았다.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20. 7. 22.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