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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뜻
『북한어』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밉다니까 돈 꿔 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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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보이스아이.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점역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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