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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속담/ㅁ(완)767

[속담] 밉다니까 돈 꿔 달란다 속담 밉다니까 돈 꿔 달란다 뜻 『북한어』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xi5 eobico,$ i( ,@p i1"<3i ,i[' 8^maj3s0 33eobico,$ .s@u"o <3 @u"[5$5 l i1"<3i4 eog l"<5z jcz .o'ei is eob@ne3 ^uo5! ^o%.?["u o"[cz e14 밉다니까 돈 꿔 달란다.. 2018. 6. 28.
[속담] 밉다고 차 버리면 떡고리에 자빠진다 속담 밉다고 차 버리면 떡고리에 자빠진다 뜻 밉다고 차 버리니까 떡을 담아 놓은 그릇에 자빠져 도리어 잘되었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을 해친다고 한 일이 그자에게는 도리어 다행한 일이 되어 더욱 분이 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xi5 eobi@u ;< ^s"oe* ,i?@u"on .,^.qi ,i[' eobi@u ;< ^s"oco,$.. 2018. 6. 28.
[속담] 밀양 싸움 속담 밀양 싸움 뜻 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xi5 eo1>7 ,lm5 ,i[' o1oc ,lm5o ,mrb@n @\e1o c.o <30@u u"r @/,xiy@u o/[5! ^o%.?["u o"[cz e14 밀양 싸움 보이스아이.hwp 밀양 싸움 보코드.bmp 밀양 싸움 점역본.hwp -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18. 6. 28.
[속담]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속담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뜻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밭도 못 지나간다.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1」.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1」. ,xi5 e.. 2018. 6. 28.
[속담]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속담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뜻 「1」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밭도 못 지나간다.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1」. 「2.. 2018. 6. 28.
[속담] 밀밭도 못 지나간다 속담 밀밭도 못 지나간다 뜻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1」.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1」. ,xi5 e.. 2018. 6. 28.
[속담] 밀물에 꺽저기 뛰듯 속담 밀물에 꺽저기 뛰듯 뜻 『북한어』 밀물이 들어오니 잔고기인 꺽저기가 좋아라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한다는 뜻으로, 똑똑하지 못한 놈이 제 세상이나 만난 것처럼 날뛰는 모양을 비꼬는 말. ,xi5 eo1e&n ,@?.s@o ,imri[' ,i[' 8^maj3s0 eo1e&o i!suco .3@u@oq ,@?.s@o$ .u0<"<@u o"o ,imr@u .s"o ,imr@u j3icz ,..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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