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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속담] 밉다니까 마주 선다
속담 밉다니까 마주 선다 뜻 『북한어』 보기도 싫다니까 바득바득 마주 서며 보자고 한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이 더욱 밉살스럽게 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xi5 eobico,$ e.m ,)i ,i[' 8^maj3s0 ^u@oiu ,o10ico,$ ^i[a^i[a e.m ,se: ^u.@u j3icz ,i['["u" eog l"<5o isma eobl1,["sb@n cucz @]m"! ^o%.?["u o"[cz e14 밉..
2018.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