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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속담] 썩은 새끼도 쓸 데가 있다
속담 썩은 새끼도 쓸 데가 있다 뜻 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xi5 ,,?z ,r,@oiu ,,! in$ o/i ,i[' <em iniu ,u+7sb'! i['j3 d/e&iu i ,,! in$ o/[5! ^o%.?["u o"[cz e14 썩은 새끼도 쓸 데가 있다 보이스아이.hwp 썩은 새끼도 쓸 데가 있다 보코드.bmp 썩은 새끼도 쓸 데..
2018. 8. 10.
[속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속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뜻 『북한어』 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xi5 ,,?z @oim7 @u1 im@u ,s,$"r $1< ir3i@u ,r.ob iy"> ,i[' 8^maj3s0 s,i) le&n o/s,s c1az @z^(z @[ir"u cu0<im@u l,uj3 _s..
2018.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