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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름다운 말과 글을 시각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속담] 쌍가마 속에도 설움은 있다
속담 쌍가마 속에도 설움은 있다 뜻 쌍가마를 타고 다니는 높은 벼슬아치에게도 설움은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누구나 저마다의 걱정과 설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xi5 ,l7$e ,xniu ,tm5z o/i ,i[' ,l7$e"! h@u icocz cu4z ^:,!<;on@niu ,tm5z o/icz ,i['["u" @s8["ucz .u0< ^u:iu cm@mc .sei&l..
2018. 8. 10.
[속담]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속담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뜻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화살은 쏘아도 찾을 수 있으나 말은 다시 수습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 ,xi5 ,l1z ,,u9@u .mpiu e1z j@u eu' .mbczi ,i[' 33l1z ,,u@u .mpiu e1z j@u eu' .mbczi4 jvl1z ,,u<iu ;<k! ,m o/[c e1z i,o ,m,[bj1 ,m sb'i..
2018. 8. 10.